•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1.4℃
  • 맑음광주 2.2℃
  • 흐림부산 2.3℃
  • 맑음고창 0.8℃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7℃
  • 구름조금강진군 3.1℃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편집실에서] 시흥타임즈 창간 2주년에 즈음하여

[시흥타임즈 대표/편집장=우동완] 시흥지역의 바른 언론을 표방하며 창간한 시흥타임즈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시흥타임즈의 첫 창간은 4년이 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제호가 바뀌고 대표가 바뀌는 곡절을 겪었고 시흥타임즈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회사를 일으킨 게 2주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몇 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마주하고 있는 언론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은 것이 또 사실입니다. 사회의 문제들을 글로 풀어내고 지적하는 일들이 지역에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언론 본연의 역할인 성역 없는 비판을 통해 조금 더 나아진 사회로 발전하길 바라는 저희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걷고 뛰고 말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 듯 저희에게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필요했음을 인정합니다.

신생 신문사로써 지난 몇 년은 분명 그런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설 수 있는 지구력을 키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젠 시흥타임즈가 전한 소식들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SNS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시간대 SNS고정 구독자가 3천여명에 이르고 인기가 좋은 기사는 1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등 시흥지역 안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시흥타임즈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독자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아직도 시흥타임즈의 노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독자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성원 아래 꿋꿋이 자라나 시흥지역의 대표 언론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저희 역시 시대가 요구하는 후보가 지역의 대표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언론사로써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자치와 지역언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에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올바른 인물이 선출되어 ‘시민이 주인 되는’ 그날이 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시흥타임즈 독자여러분,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02월 16일 저녁, 시흥타임즈 대표 우동완.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오이도 해양단지·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열린관광지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오이도 해양단지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3년도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에 지난 11월 29일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 요소를 제거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개 관광지점 41곳이 지원해, 총 9개 지자체의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오이도 해양단지 및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동선,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물리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관광안내 서비스, 관광 콘텐츠 등 무장애 관광 전반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시흥의 거점관광지인 오이도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지속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