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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코끼리소통위원회' 설치

시장. 시민 직통‘코끼리 핫라인’가동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코끼리소통위원회’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민선7기는 상시소통, 투명정보공개를 제1원칙으로 삼는 시민소통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 후보는 “시정 주요 사안 발생 시 시장과 시민이 직통으로 만나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코끼리 핫라인’을 수시 가동할 것”이라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핫라인 가동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호민관실과 관련해서는 “호민관실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시민이 관외, 즉 다른 시에서 겪는 역외민원까지 나서서 도와주는 ‘외교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우리 시흥시가 철저하게 독립된 기구로 독임제 상근 호민관을 선택한 것은 제도를 만들어놓고 유명무실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호민관 제도는 다른 지방정부에서는 옴부즈만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 시흥시는 로마시대의 ‘호민관’이름을 차용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선출한 관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 No, 시민청 Yes 혁신종합계획 추진 △시민수요 빅데이터분석 의무화 시민관 운영 확대 △코끼리브리핑 확대 △시민이 만드는 내 삶을 바꾸는 정책박람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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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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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