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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나무은행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나무은행을 만들고, 도시숲을 조성 하겠다”면서 “개발사업이 많은 우리 시흥시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나무은행은 택지개발, 도로개설, 재건축 등으로 버려지는 나무들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 하고, 이를 가로수, 공원, 녹지대 조성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 시민들도 나무를 기증할 수 있다. 

도시숲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에게 생활권 주변 가까이에 녹색쉼터를 제공하고, 생활환경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되도록 하는데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도시숲은 △기후완화 기능 △소음감소 및 대기 정화기능 △휴식공간 제공 △아름다운 경관조성 등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친자연적 학습공간과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학교숲’ 조성,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 등을 위한 계획성 있는 ‘가로수 조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우 후보는 “군자지구가 배곧신도시로 개발되면서 2012년 버려지는 나무들을 호조벌로 옮겨 심은 바 있다”면서 “그 나무들을 ‘군자지구를 기억하는 나무’라 이름지었다. 이를 더 확대해 제대로 나무은행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은 나무를 지키는 것”이라면서 “나무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무가 자라온 역사성과 우리에게 돌려주는 가치를 생각한다면 한 그루의 나무도 버려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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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을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11월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권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뜻하며, 시흥시는 지난 2019년 4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정책대담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김선옥 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아동관련 유관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의 포문을 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병수 본부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아동친화도시 선진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조임경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이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지난 성과과 함께 향후 비전이 담긴 「제2차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3 ~ 2026)」 청사진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을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6대 전략으로는 △아동의 놀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