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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순 시의원 후보, ‘주차문제 해결, 대중교통 개편’ 약속

손옥순 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자(나 선거구, 2-나)가 지역 곳곳에서 유세활동을 펼치며 “살기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이며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주차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며, 손옥순에게 그 해결책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옥순 후보자는 “구도심부터 시작해 상가 등 주차공간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에 도달했다”며 "주차 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 발전이 정상적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차문제와 함께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노선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이 편한 살기 좋은 시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손옥순 후보자는 시의원 활동 기간 그 역량을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2018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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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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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상상누리 2차 재생공간 준공...하반기 정식개관 [시흥타임즈] ‘유휴공간 문화재생’이 전세계적 화두가 된지 오래다. 정부와 각지자체는 산업구조 변화와 신기술 등장 등으로 기능을 잃고 가동이 중지된 유휴시설들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왕동 ‘맑은물상상누리’제 2단계 사업 대상구간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임시개관했다. 정식개관은 하반기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2013년부터 정왕동의 하수처리시설 내 유휴시설을 ‘맑은물상상누리’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내용이다. 1단계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유휴 오염물질 재처리 시설 일부(소화조, 가스통, 농축조 등)를 재생하고 사무실, 체험학습관, 회의실 등을 결합한 다용도시설 1개동을 신축, 운영해 왔다.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슬러지 압축시설인 농축조 5개동과 이들을 연결하던 분배조 1개동을 재생했다. 2022년 건축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를 바탕으로 작년 8월 착공, 지난 5월 완공했다. 정식 개관은 오는 하반기 예정이며 현재는 임시개관으로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 ‘비, 포어(Be, Fore)’라는 설계명을 가진 이 공간은 ‘전부터 있었던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이라는 의미로 재생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