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함진규 정책위의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전희경 국회의원, 김순택 시흥(을)당협위원장과 지역주민, 언론사 기자들 등 1,0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38년간 시흥시청에 몸 담았던 곽 후보의 이력을 소개하며 “정치를 한 도지사와 행정을 한 시흥시장이 손을 잡고 시흥에 일자리를 뭉텅이로 만들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함진규 의원은 “소사원시선 등이 곧 개통한다. 더 이상 교통문제로 시흥시에서 전출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시흥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시장을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곽후보는 먼저 개소식장에 들어오시지도 못하고 복도까지 가득 메워주신 내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곽후보는“38년간 시흥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시흥시를 바꾸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 엄숙한 자리에 서게 되었다. 10년간 민주당에게만 시장을 몰아주었는데, 고인물은 반드시 썩는다. 온 동네가 공사판이지만 당선되면 시흥시의 실질적인 내용을 바꾸겠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곽후보는 이어서“시민의 귀가 되고 시민의 입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 당선된 시의원과 도의원과도 힘을 더하겠다.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행복이 가득한 시흥을 만들겠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면 시흥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