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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시흥시장 예비후보, ”故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위한 헌신 기억해야“

김영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故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담은 전쟁의 위기 속에 있던 남북을 촛불혁명으로 이룬 문재인 정부의 일관된 대화와 노력 덕분”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종전협정에서 평화 협정으로 바뀌는 단초를 만들어주기를 기원한다”며 또한 “남북을 가로막는 철조망이 없어져, 서해선 열차를 타고 유럽을 횡단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북한이 개방되어 사회기반시설을 건립하게 되면, 시흥시가  물류와 산업의 전초기지가 되어 서해권의 핵심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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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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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