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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 배곧신도시 교통ㆍ문화ㆍ교육명품도시로 조성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배곧신도시를 시흥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그동안 교통, 인사, 보육, 교육, 일자리 정책 등 시 전체를 아우르는 공통 정책을 발표해왔던 심 후보는 배곧신도시를 시작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심기보 후보는 배곧신도시의 대중교통문제는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 강조하며 ▶오이도역~배곧신도시~시화공단을 연결하는 트램의 조기 개통. ▶순환버스, 연성권과 신청권을 연결하는 지선버스 노선 확대. ▶ 배곧~서울, 인천~배곧~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체계 신설 및 확대를 약속했다. 

또, 배곧신도시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문화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배곧신도시를 배곧동으로 조기 분리하여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이고, ▶‘배곧복합문화센터’ 신축을 앞당겨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배곧생명공원’을 명품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배곧신도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완공을 앞당기고, ▶시흥시의 초ㆍ중ㆍ고생등과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교육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지부진한 서울대병원의 임기 내 준공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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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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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장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